[강릉=남궁진웅 timeid@] 2018평창동계올림픽 팀이벤트 페어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이 9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의 김규은-감강찬 선수가 연기를 하고 있다. [강릉=남궁진웅 timeid@] [강릉=남궁진웅 timeid@] [강릉=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잠실올림픽 주경기장 3배…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분양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세계 14위 완파 #북한 #올림픽 #평창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