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생명보험] 하나생명보험은 아프리카 및 아시아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를 살리기 위해 '사랑의 털모자 뜨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나생명의 사내 봉사동호회인 '더하기하나'를 주축으로 7년째 진행된 봉사활동이다. 올해는 60여명의 임직원이 참가를 신청했다. 하나생명 임직원이 만든 모자는 이달 말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전달될 예정이다.관련기사은행 대출 틀어막자 보험사에 '풍선효과'..."올해 주담대 접수 끝"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익 3.2조…"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50% 달성" #하나생명 #봉사활동 #세이브더칠드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