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형이 확정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16일 오전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관련기사'징역 2년' 조국, 서울구치소 구속 수감 당일에도 '당당'…주먹 '불끈'조국, 수감 전 "국민의힘 정권 유지, 하늘이 두쪽 나도 막아야" #조국 #구치소 #조국혁신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