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은 약550개 파트너사에게 2월 28일 지급 예정이던 대금을 19일 앞당겨 설 연휴 전인 9일에 지급한다. 파트너사와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앞서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또한 자체 보유한 메시징 플랫폼을 이용해 카카오톡과 이메일로 대금 지급 예정액 및 일자를 사전 공지해 파트너사가 원활한 자금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파트너사 초청 ACADEMY’, ‘동고동락(同苦同樂) 파트너사 간담회’,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김장 나눔 봉사’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