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의 서울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소 [사진=강스템바이오텍 제공]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116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6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106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91억원으로 983.6% 늘었다. 회사 측은 “줄기세포 화장품 판매 증가와 연결 종속회사 매출 인식으로 매출액이 증가했으나 지급수수료 증가 등으로 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관련기사포항시, 글로벌 세포 치료제 선도 기업 강스템바이오텍과 업무 협약 체결김건희 덕성여대 총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강스템바이오텍 #바이오의약품 #줄기세포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