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OH MY GIRL)의 막내 아린이 수지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4일 오마이걸의 공식 트위터에는 “뜨아! 드디어 제가 존경하던 수지 선배님을 만나 뵙게 되었는데요~ 너무 너무 예쁘시고 꿈같아서 제 심장이 두근두근 떨렸어요! 선배님 신곡 'HOLIDAY' 정말 좋아요”라는 아린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수많은 팬들은 “성덕이다! 두 분 다 아름다우심”, “아린이 진짜 좋아 보인다”, “예쁜애 옆에 예쁜애”, “성덕 축하해! 눈물나는 조합이다”, “리틀 수지다! 둘 다 넘나 청순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린이 속한 오마이걸은 최근 미니 5집 ‘비밀정원’을 발표후 데뷔 후 최고의 인기를 모으여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