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4일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스웨덴과 평가전을 가졌다. 단일팀 박종아가 1-2 만회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관련기사잠실올림픽 주경기장 3배…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분양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세계 14위 완파 #북한 #아이스하키 #올림픽 #평창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