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앳푸드의 브라질 슈하스코 전문점 '텍사스 데 브라질’이 2월 한달간 졸업생 가족에게 무료 식사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초·중·고·대학교, 대학원 등 올해 졸업생 전원을 대상으로 한다.
텍사스 데 브라질은 브라질 스타일의 스테이크인 슈하스코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등 부위별로 다양한 총 15가지의 슈하스코를 무한 제공한다. 길쭉한 쇠꼬챙이에 꽂아 참숯에 구워내 촉촉한 육질과 불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매장 한 가운데 샐러드바에는 파인애플을 얇게 썰어낸 ‘파인애플 카르파치오’, 먹는 꽃봉오리인 ‘아티초크’, 콩과 고기를 잘라 천천히 끓여낸 ‘페이조아다’ 등 50여 가지의 브라질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썬앳푸드는 텍사스 데 브라질을 비롯해 시추안 하우스, 비스트로 서울, 모던눌랑, 식당돈, 매드포갈릭 글로벌 등 6개 브랜드를 운영하는 외식 전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