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미국 실루리아 관계자들이 옌타이시를 방문해 옌타이시 투자촉진국과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25일 미국 실루리아 대표단 일행이 옌타이시를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샤빈 옌타이시 투자촉진국 부국장을 비롯한 옌타이시 관계자들과 실루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샤 부국장은 실루리아 대표단에게 옌타이시의 경제 발전 상황, 산업인프라, 각 산업단지 등을 소개하며 옌타이시에 투자할 것을 제안했다. 실루리아 관계자는 옌타이시의 경제발전과 산업환경을 높이 평가하고 친환경가스산업에 대한 업무협력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관련기사살기 좋은 도시, 옌타이 고신구 편리한 물류,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