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30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故 김주혁 [사진공동취재단]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숨진 배우 고(故) 김주혁의 차량에 대한 국과수 감정 결과가 곧 발표된다. 30일 머니투데이는 경찰의 말을 빌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김주혁 차량에 대한 최종 감정 결과를 서울 강남경찰서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급발진 등의 차량 결함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김주혁은 지난해 10월 30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심각한 머리 손상이다.관련기사2019 백상예술대상,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패션'추상미, 우울증 고백 "故김주혁 장례식장에도 갈 수 없었다" 한편 고 김주혁의 유작인 영화 ‘흥부’는 오는 2월 14일 개봉한다. #김주혁 #사고원인 #차량결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