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와 사랑에 빠진 '난로 껌딱지' 냥이

2018-01-30 12:00
  • 글자크기 설정
난로를 좋아하는 고양이 부사오.

[노트펫] 일본에서 난로와 사랑에 빠진 고양이가 SNS에서 화제가 됐다고 온라인 예술잡지 보어드판다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류지 탄은 일본 이바라키 현 거리에서 길고양이 ‘부사오’를 구조했다. 부사오는 집사와 함께 살면서, 난로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집사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에 부사오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부사오의 난로 사랑이 알려지게 됐다. 난로 근방 1m를 벗어나지 않는 부사오의 모습이 귀엽다.




 

今年もぶさおカレンダーなんて作ってみようかなと…価格は税込、送料込み1500円から2000円予定です。2017年4月〜2018年3月となります。 欲しい方は数を把握したいのでコメントかメッセージにて連絡をお願いします。( ´ ▽ ` )Facebookのぶさおページでも受け付けています。 原価が500から1000円程度になると思いますので残りの差額をごみ拾いや水辺を守る活動に使わせて頂きます。趣旨をご理解いただける方のみの受付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 ・支払いは手渡しか振込。 ・受け渡しは定形外発送、各ごみ拾いイベントでの手渡し。 ・北茨城の「ものづくりの店 しお風」にて受け渡し。 となります。 (取扱店募集(笑)) ちなみに昨年の売り上げは ・水辺基盤協会への寄付 ・九州での震災へ物品寄付 ・鬼怒川氾濫での災害への援助金 ・ごみ拾いイベントへの寄付 に使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りゅう爺@ぶさお。1世(@tanryug)님의 공유 게시물님,


관련기사 더보기
칼에 찔리면서도 견주와 임산부 지킨 개
`마을 전체가 집사`..주인 10명 넘는 개냥이
'모두 같은 철퍼덕? 아니라우~'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otepet@inbnet.co.kr / 저작권자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