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관광분야 최저임금 간담회를 열었다. 나종민 제1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여행업·호텔업·마이스(MICE)·국제회의기획업(PCO) 등 관광분야 업종별 협회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간담회에서 비정규직 고용인력과 주말·야간근무가 많은 마이스, PCO, 유원시설, 공연관광업 등 관광업계의 특성을 고려한 문체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관련기사도종환 문체부 장관 "북 여자 아이스하키팀, 빠른 시일 내에 방남해 호흡 맞추기로" #문체부 #관광분야 #최저임금 #간담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