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운 시장, 적십자 특별회비 백만원 전달

2018-01-19 23:23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안양시 제공]


이필운 안양시장이 올해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19일 개최된 201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서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이 시장은 “적십자사는 이재민 구호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많은 역할을 해왔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더 많은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모금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적십자 회비는 연중 모금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12월 1일부터 2018년 3월 31일까지 집중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모금된 회비는 이재민 구호 등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