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소비자보호를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한 자사 영업 조직을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시상(Consumer Protection Award)'를 시행한다. 올해는 전속 설계사 뿐 아니라 GA 대리점까지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다. 시상의 평가 항목으로는 ▲민원 발생률 ▲민원 개선률 ▲25회차 유지율 등이며, 전속지점의 경우 ▲우수인증설계사 보유 비율 ▲미스터리쇼핑 결과 등이 추가된다. 소비자보호 시상에 선정된 전속지점, GA대리점에는 최고 1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소비자보호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시상"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메트라이프생명, 기존 앱 통합해 '올인원' 서비스 구축메트라이프생명, 종합 은퇴솔루션 '360퓨처' 론칭 #메트라이프생명 #데미언 그린 #민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