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공개한 사진에서 샬럿 공주(3)가 책가방을 메고 웃고 있다. 샬럿 공주는 이날 런던에 소재한 윌콕스 유치원에 들어가면 첫 단체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사진=AP=연합뉴스] 관련기사"히잡없는 여성, 풍력·태양광 발전" 사우디, 미래형 도시 건설로 '脫원유' 가속도 #샬럿공주 #영국 #유치원 #왕가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윤은숙 kaxi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