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노망] 크리스마스였던 지난 25일 중국 칭다오의 명소, 라오산(嶗山)의 12경 중 하나인 베이주수이(北九水)경구의 계곡과 폭포가 투명한 수정처럼 꽁꽁 얼어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연출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쉽게 볼 수 없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제노망] 관련기사1~11월 중국 칭다오 경제 '합격점'중국 칭다오, '중의학' 도시로 #겨울 #라오산 #중국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