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쯔 옌타이시 투자촉진국장은 지난 14일 지난서 열린 '산동성 - 스미토모 프로젝트 교류회'에 참석했다.[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14일 천신쯔 옌타이시 투자촉진국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지난시에서 열린 ‘산동성-스미토모 프로젝트 교류회’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천 국장은 스미토모 관계자를 만나 옌타이시의 투자환경 및 각 산업단지를 소개 한 후 의료건강, 바이오제약, 실버산업 등의 분야에서 함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옌타이시 대표단에는 옌타이시 주일본대표, 지부구, 고신구 및 기업관계자 20여명이 참가했다.관련기사첨단산업 해안도시 중국 옌타이 고신구 한국기업과 친근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