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는 ‘뭉쳐야 뜬닷!’ 2회차를 21일 오후 11시 50분에 방송한다고 밝혔다.
뭉쳐야 뜬닷!은 아프리카티비가 제작지원을 맡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JTBC 워너비(WANNA B)의 사전방송이다.
이번 2회차의 게스트는 1인 미디어 서바이벌 워너비에서 각축전을 펼치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 4명(퓨어디, 절대광자, 신쿡, 효크포크)이다. 특수분장계의 여신 퓨어디, 4차원의 엉뚱함이 콘텐츠가 되는 절대광자, 요리하고 실험하는 남자 신쿡, 코믹댄스의 떠오르는 유망주 효크포크가 출연해 그간 워너비 본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개성 넘치는 끼를, 이날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안승환 아프리카티비 엔터테인먼트사업팀 팀장은 “뭉쳐야 뜬닷!은 JTBC 워너비 본선진출자들이 본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이 될 것”이라며 “특히 워너비의 각 콘텐츠 국별로 주목받는 크리에이터가 출연해 1인 미디어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