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지진피해 사랑나눔접수처에 직원 성금 1000만 원 전달 사진 왼쪽부터 장숙경 포항시 주민복지과장, 이성복 공단 혁신성과팀장. [사진=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4일 포항 지진피해의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0만원을 포항시 지진피해 사랑나눔접수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병옥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지진의 아픔을 먼저 겪은 이웃의 입장에서 포항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관련기사한국원자력환경공단,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건설 후보지 강원 태백시 선정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방폐물 전담 기관 비전 제시ㆍ안전 관리 성과 발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포항시 #포항 지진피해 성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