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10일 출장길에 오른다. 오는 12~13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BIS 정례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업무를 마친 뒤 오는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 총재는 BIS 총재회의 기간 중 세계경제회의와 BIS 아시아지역 협의회(ACC)에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이주열(전 한국은행 총재)씨 모친상이창용-이주열 발언에 담긴 한은의 고심 "성장·물가 균형 어쩌나" #이주열 #한국은행 #한은 #bi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