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암 김지영 선생이 서예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제공]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는 지난 6일 오후 대만 장개석 기념관 대충문 앞에서 새암 김지영(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부회장) 회장이 가로 6m·세로4m 크기에 '평창깃발 퍼포먼스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고문 쌍산 김동욱 선생이 함께해 대한민국 서예예술을 알렸다. 새암과 쌍산은 1000여회의 사회 공헌행사를 마련한 바 있다. [사진=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제공] 관련기사새암 김지영, 팔공산서 "국태민안·평창올림픽 성공기원 서예퍼포먼스"쌍산 김동욱·새암 김지영, 밀양 영람루서 "행위예술"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새암 #김지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