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청은 오는 15일까지 원도심 외국인 관광도시 민박업 창업과 마을기업 설립자 육성을 위한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수강대상은 울산 중구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내 외국인 관광도시 민박업 설립 가능자와 사업 추진 대상장를 우선으로 25명을 선발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5차례에 걸쳐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관련기사울산 중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지원한다' 外울산 중구, '품앗이로 공동육아를'··· 1호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外 #도시재생대학 #울산중구 #울산중구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