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계리사 시험에서 5과목 모두 합격한 합격자는 62명으로 전년(48명)대비 14명이 늘었다.
손해사정사 시험 최종 합격자는 총 541명으로 전년(625명)대비 84명 줄었다. 부문별로는 신체손해사정사 381명, 차량손해사정사 103명, 재물손해사정사 57명이다.
보험계리사 시험과목별 합격률은 21.1~22.5%로 전년(19.3~22.2%)와 비슷한 수준이다. 손해사정사 평균 합격률은 20.3%로 전년(20.5%)과 유사하다.
최종합격자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및 보험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