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15일 오후 서울 세종로대로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2017 서울아리랑페스티벌에서 참가자와 시민들이 강강술래를 하고 있다. 이번 2017 서울아리랑페스티벌축제는 서울시와 서울아리랑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