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송일국과 아들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