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북한의 노동당 창건 72주년을 맞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