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반상[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제공] 기수정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의 레스토랑 '페스타'가 이 호텔 F&B 총괄 디렉터인 강레오 셰프의 애정과 고민, 노력이 고스란히 깃든 컨템포러리 한식 레스토랑 '페스타 다이닝'으로 탈바꿈했다. 관련기사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연말 맞아 '셰프의 중식' 나눔 행사 진행'40만원 육박'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뭐가 들었길래? #강레오 #반얀트리 서울 #호텔 #한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