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은, 이화선 아나운서 = [오이시] 2014년 음주운전 후, 자숙의 길을 걸었던 가수 길이 또 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지난달 28일 오전 5시쯤 남산3호터널에서 다소 떨어진 갓길 위에 자신의 BMW 차량을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됐고,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65%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길은 "평생 욕을 먹어도,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본인의 트위터 계정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오소은, 이화선 아나운서 = [오이시] 2014년 음주운전 후, 자숙의 길을 걸었던 가수 길이 또 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지난달 28일 오전 5시쯤 남산3호터널에서 다소 떨어진 갓길 위에 자신의 BMW 차량을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됐고,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65%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길은 "평생 욕을 먹어도,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본인의 트위터 계정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