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세준 홍콩통신원] 홍콩 = 박세준 통신원 홍콩 반환 20주년인 지난 1일 홍콩섬 일대에서 진행된 민주화 가두시위에서 시위자들이 대만의 청천백일기를 들고 있다. 대만의 국기이자 중화민국의 국기였던 청천백일기는 중국에 의해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상태다. 지난 2014년 한국 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 멤버 쯔위(周子瑜)는 한국 방송프로그램에서 청천백일기를 흔들어 논란이 된 바 있다. 관련기사中증시, 디플레 우려에 하락...부양책 예고로 홍콩 항셍지수는 2.8% 급등'아니모' 마그네슘 스프레이로 글로벌 시장 공략, 홍콩 첫 수출 쾌거 #홍콩 #청천백일기 #대만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