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레일관광개발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정선을 대표하는 정선레일바이크가 개장한 지 12년이 됐다. 정선레일바이크는 개장 이후 약 34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정선의 대표 관광시설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정선레일바이크는 12년간 많은 관광객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 1일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출발지인 구절리역에서 ▲네일아트&페이스페인팅 ▲즉석복권 이벤트 ▲수리취 기념떡 제공▲SNS 온라인 이벤트 참여하기 등의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이며 그간의 사랑에 보답했다. 관련기사노르웨이에서 즐기는 오로라헌팅... 겨울 이색 해외 여행지 추천"아이 500일 여행비 털어"…윤석열, 탄핵집회 앞두고 사비로 버스 빌린 '16개월 지우맘' #정선 #정선 여행 #정선레일바이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