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아나운서 = [IT다있다] 삼성전자가 작년 배터리 발화문제로 회수했던 갤노트7 그 중 안정성 문제가 없는 배터리를 장착하고 내부 소프트웨어도 업그레이드해서 내놓은 신제품, 바로 갤럭시 노트7 FE입니다.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삼성전자, 보급형 AI 스마트폰 '갤럭시 S24 FE' 출시삼성전자, 준프리미엄 '갤럭시 S23 FE' 8일 국내 출시 #갤노트7 #갤노트7FE #갤럭시 #갤럭시노트7 #갤럭시FE #삼성 #IT다있다 #삼성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