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자문위원회 제1차 협업과제 분과위 합동 업무보고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용감독원 연수원 2층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창출 주제로 열리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성격의 국정자문기획위원회는 1일 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행정자치부·중소기업청 등으로부터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창업국가 조성방안'을 주제로 합동보고를 받는다. 여기서는 ▲4차 산업혁명 추진체계 구축 방안 ▲혁신적 창업국가 실현방안 ▲미래형 신산업 육성방안 등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미래부, 해양수산부, 서민금융원, 한국은행,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교류재단 등의 분과위 부처 업무보고도 예정돼 있다.관련기사이낙연 총리 “내일 국정기획위 발표, 이제는 부처가 뒷받침해야”예결위 추경심사 착수…국정기획위 해단식 #4차 산업혁명 #국정기획위 #업무보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