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적 사고를 가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서울·수도권 및 대전 충청권 초, 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SW 코딩교육’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교욱은 코딩강사가 교육 신청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에게 ▲1일 코딩 체험 교육(찾아가는 코딩 유레카) ▲자유학기제(표준 8회기) 교육(생각을 디자인하다 생각을 코딩하다) 등 2가지 교육유형으로 코딩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딩 강사로는 안랩이 2014년부터 진행한 무료 코딩교육강사 양성프로그램인 안랩샘(AhnLab SEM)에서 배출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다.
안랩은 “‘찾아가는 무료 SW 코딩 교육’에 안랩의 코딩 교육강사 양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안랩샘’의 수료생들이 강사로 참여해 더욱 의미가 있다”며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코딩 교육을 제공하고 '안랩샘' 수료생들에게는 현장에서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