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여왕' 백아연, 신곡 '달콤한 빈말'로 5개 음원차트 석권…스스로 입증한 명성

2017-05-30 08:50
  • 글자크기 설정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음원퀸’ 백아연이 신곡 '달콤한 빈말'로 5개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스스로의 명성을 입증했다.

29일 오후 6시 공개된 백아연의 미니 3집 앨범 ‘Bittersweet’의 타이틀곡 '달콤한 빈말'은 30일 오전 8시 기준 지니, 네이버뮤직,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5개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2015년 5월과 2016년 5월 공개되면서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했던 '이럴거면 그러지말지'와 '쏘쏘'에 이어 올해 5월에도 '달콤한 빈말'로 차트 1위를 휩쓸면서 '음원퀸'과 '5월의 여왕'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달콤한 빈말'은 '이럴거면 그러지말지'의 심은지 작곡가와 백아연이 다시 만나 팬들의 기대를 모은 곡. 백아연은 미니 3집 앨범 공개 후인 29일 오후 8시 vlive를 통해 '백아연 '달콤한 빈말' COME BACK LIVE TALK'를 진행하고 팬들에게 달콤한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