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남시 자원봉사센터] 아주경제(하남) 박재천 기자 =하남시자원봉사센터가 28일 사랑 愛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집 고쳐주기는 덕풍1동주민센터, 하남시무한돌봄종합복지센터 추천으로 장모(덕풍동), 김모(신장동)씨 가정의 도배 및 장판 등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집고치기 봉사활동에는 하남시 연합자율방범 덕삼지대 16명 과 미사지대 18명도 함께 참여,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도움에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 말했다.관련기사하남시 택시 불법 영업행위 합동 단속하남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집중 추진 #사랑애 #하남시 #하남시자원봉사센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