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7회' 최성재, 부도 위기 넘겨…배후에 누군가 있음을 직감

2017-05-29 10:06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7회가 예고됐다.

30일 방송되는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7회에서는 부도 위기를 넘긴 선우(최성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부도 위기를 넘긴 선우는 석회 밀가루 때와 마찬가지로 배후에 누군가 있음을 직감한다. 하지만 정욱(김주영)이 먼저 손을 쓰는 바람에 끝내 배후를 밝히지 못하게 되고, 나아가 정욱은 재만(김승욱)의 신뢰를 되찾고자 또 다른 계략을 세운다.

태수(최우석)와의 재회로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진 수인(오승아)은 국밥집으로 연락을 한다.

한편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