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여성스러운 강조한 ‘민소매 티셔츠’ 출시

2017-05-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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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와이드앵글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한여름 더위에도 골프를 즐기는 여성 골퍼들을 위해 과감한 스타일로 변화를 꾀했다.

대표적인 제품이 목 부분 깃을 없애고 양쪽 어깨를 완전히 드러낸 ‘변형 슬리브리스 티셔츠’이다. 기존에 출시되던 민소매 티셔츠보다 훨씬 더 몸에 달라붙는 기능성 디자인으로 몸매를 강조하면서도 애슬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가볍고 편안한 스윙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기에 좋은 블랙과 레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콜라보 패턴 민소매 티셔츠’와 ‘패턴 프린트 민소매 티셔츠’도 어깨를 드러내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돋보이면서도 편안한 스윙 동작이 가능하도록 했다. 가볍고 통풍 기능이 우수한 소재에 나뭇잎과 다람쥐 등 북유럽 패턴 포인트를 더해 청량감을 지속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렸다. 화이트와 블루(네이비) 컬러로 출시됐다.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여성 골퍼를 위한 티셔츠도 함께 선보였다.

‘메쉬 배색 민소매 티셔츠’와 ‘부분 배색 민소매 티셔츠’는 땀과 열 배출이 빠르고 자외선 차단 효과가 좋은 소재를 사용해 시원하고 쾌적한 느낌을 제공한다. 특히 땀이 많은 겨드랑이 부분에도 통풍이 잘 되는 소재를 접목해 여성들의 스타일을 신경 썼다. 메쉬 배색 민소매 티셔츠는 레드와 그린, 부분 배색 민소매 티셔츠는 화이트, 핑크, 블랙 컬러로 선보였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격식과 예의를 중시하던 기존 골프 분위기와 달리 최근 골프 문화가 젊고 가벼우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라며 “특히 젊은 여성들의 경우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로 주목 받기를 즐기는 만큼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디자인의 옷들도 좋은 반응을 얻으리라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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