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SBS 플러스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려 홍빈(빅스)과 진기주, 안보현, 차정원, 이정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홍빈은 큐그레이더이자 장난기 넘치는 남자 사람 친구 윤재원 역을 맡았다. 홍빈이 맡은 다소 낯선 직업 '큐그레이더'가 어떤 직업인지 홍빈에게 직접 들어본다. 관련기사여자가 가장 못생겨보이는 시간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을 이겨내길"진기주, "내인생의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은 이직 결정할때" #빅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홍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