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추리의 여왕' 마지막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마지막회가 예고됐다. 25일 방송되는 '추리의 여왕' 마지막회에서는 럭셔리한 삶을 즐기는 완승(권상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완승은 총에 맞은 설옥(최강희)을 안고 응급실로 향하고, 의식이 없는 설옥에게 마지막 인사를 한 채 병원에서 사라진다. 긴 시간이 흐른 후, 완승은 서동서 마약견 생활을 접고 하앤정 사무국장으로 럭셔리한 삶을 즐긴다. 또 설옥을 해쳤던 고형사로부터 뜻밖의 전화가 걸려온다. 관련기사열린 결말 속 시즌 3에 대한 기대 남긴 '추리의 여왕2'···악인의 응징 아쉬워 이다희, '제작발표회에서 상큼미 팡팡' (추리의 여왕) 한편 '추리의 여왕' 후속으로는 '7일의 왕비'가 방송된다. #마지막회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