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여신금융협회는 '(중급)리스회계 및 세무 실무교육'을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여신금융교육연수원에서 2일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신전문금융업 관련 회계 규제체계 이해도 제고와 최근 리스회계 및 세무처리에 대한 주요이슈와 실무사례 분석을 통해 실제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내년 도입되는 IFRS9에 따른 주요 개정사항과 이에 따른 대응방안도 논의 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여신협회, 3월 카드승인금액 분석 발표 #리스회계 #실무교육 #여신금융협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