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인천지역 우수기술창업기업 대표 10명이 참석했으며, 기보에서는 담당 이사와 부서장, 영업본부장과 영업점장, 영업점의 젊은 직원들이 배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기업인 비트나인의 강철순 대표가 4차 산업혁명 현황과 중소기업의 대응방안을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4차 산업혁명 지원 방안,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단계별 지원 확대, 투자확대 방안 등의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기보는 지난 3월 7일 부산지역 간담회를 시작으로 호남, 충청, 인천지역 간담회를 진행했다. 앞으로 서울, 대구, 경기 등 전국 영업본부별 릴레이 현장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