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불로 임야 0.1㏊ 가량이 소실됐고, 등산객 강모 씨가 불을 끄려다 화상과 찰과상을 입고 탈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주경제 오진주 기자 = 20일 오전 9시 50분께 부산 진구 백양산 삼각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불로 임야 0.1㏊ 가량이 소실됐고, 등산객 강모 씨가 불을 끄려다 화상과 찰과상을 입고 탈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불로 임야 0.1㏊ 가량이 소실됐고, 등산객 강모 씨가 불을 끄려다 화상과 찰과상을 입고 탈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