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세진중공업은 현대미포조선과 153억원 규모의 에틸렌 운반선(LEG선) 4척을 제작·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관련기사12월부터 공매도 잔고 공시대상 '발행량 0.5%→0.01% 이상 보유자'로 확대김병환 금융위원장 "밸류업 공시 증가·주주환원 확대 추세… 기업 참여 지원"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