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제이티는 대만 마이크론과 JTS8700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4억4230만원 규모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45%에 해당한다.관련기사'법 개정 불투명' 공시가격 현실화율 2년 연속 동결...시세변동만 반영찬바람 불자 보이는 '배당 공시'…밸류업에 기대감↑ #공시 #대만 #제이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