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하이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참사로 희생된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를 현재 웨이하이 한인회 대회의실(경제구)과 고신구에 준비하고 있다. [사진=최고봉 기자] 현재 합동분향소가 준비중인 웨이하이 한인회 대회의실.[사진=최고봉 기자] 아주경제 산동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 = 웨이하이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참사로 희생된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가 웨이하이시 경제구와 고신구 두 곳에 각각 설치된다. 현재 오전부터 관계자들이 합동분향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빠르면 오후부터 조문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산동성은 지금>중국 웨이하이서 대형 교통사고, 한국학생 다수 사망 추정<산동성은 지금>중국 웨이하이 한국인 유치원생 참변, 한중 양국 총력 대응체제 #산동성 #옌타이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