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한국도로공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괴산휴게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황금 연휴 동안 고객 사은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양평방향 괴산휴게소는 지난 1일 근로자의 날에 이어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당일 휴게소에 들은 가족 단위 고객들을 대상으로 각종 이벤트를 진행했다.
휴게소 관계자는 "연휴를 맞아 많은 나들이객들에게 추억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펼쳤다"며 "월별로 시기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