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ㄷ전’에서는 거짓말 안하는 추격전 ‘진실게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한 명씩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를 받았다.
정준하는 거짓말 탐지기 테스르를 하며 “‘무한도전’ 시청률보다 육개장이 잘 팔리는 게 좋다”는 질문을 받았고, 곧바로 “아니라”고 부정했다. 하지만 이는 거짓으로 판명 됐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정준하를 타박하기 시작했고, 정준하는 크게 당황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정준하는 최근 레토르트 식품인 '정준하의 야무지게 맛있는 육개장' 사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