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KT&G 계열사인 영진약품공업은 지난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27억1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9% 신장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85억4400만원으로 5.1% 증가하고, 순이익은 15억7500만원으로 62.3% 늘었다. 관련기사유가안정ㆍ무비자ㆍ동계 여행 폭발...항공업계, 3분기 실적 '날았다'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3분기 매출 682억원…영업益 전년比 22%↑ #실적 #영업이익 #KT&G #영진약품 #제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