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14나노는 중저가 AP 및 기타 로직 제품의 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추가 증설 없이 시장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는 27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10나노 2세대 공정개발에 따라 2017년 4분기 화성캠퍼스에 S3라인을 10나노 생산설비로 증설해 안정적인 양산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14나노는 중저가 AP 및 기타 로직 제품의 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추가 증설 없이 시장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14나노는 중저가 AP 및 기타 로직 제품의 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추가 증설 없이 시장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