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미디어, 2017 신입사원 6개 직무 공개채용

2017-04-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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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메조미디어는 25일부터 201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공개채용관련 서류 접수는 5월 7일 오후 6시까지 CJ 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모바일에서도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 대학교 졸업자 및 8월 졸업 예정자로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전형을 거쳐 직무면접 및 임원면접을 거친 후 6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모집부문은 △디지털 미디어 마케터(미디어플래너) △N스크린영업 △데이터 분석 △소셜분석&마케터 △사업전략 △솔루션웹개발 등이다. 각 직무에 대한 설명은 메조미디어 홈페이지 내 직무인터뷰를 참고하면 된다.

메조미디어 오승현 인사팀장은 “디지털 광고 시장의 확장에 따라 회사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열정과창의력을 갖춘 인재면 누구나 가능하다”며 “지원 직무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고민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조미디어는 1999년에 설립, 국내 디지털 미디어 산업을 선도해온 국내 최초의 디지털 미디어렙이다. 디지털 전문인력들과 함께 지난 18년간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왔으며, 디지털 미디어 광고 판매대행, 통합 미디어 광고 서비스, 애드네트워크, 소셜 빅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마케팅 전반에 걸쳐 전문화된 서비스와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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